마냥 부럽네요.
저는 키가 158에 49키로예요.조금 통통한정도로 얼굴도 그럭저럭 봐줄만하고 모르는사람들이 진짜 42세맞냐고 막 물어보고 그래요.
근데 이상하게 면접보면 일단 금액을 좀더 낮게 불러요.
경력이 좀 없는게 걸리긴하는데 ..그래봤자 최저임금인데...
휴..정말 님 대박 운이 좋으셨네요.
진짜 돈조금 더주면 얼마나 일하는입장에서도 더 성의있게 할수있겟어요.
현명하신 고용주네요.
님 복이지요.
저는 경리직을 한번도 안해본 사무직인데 경리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도 할수있으신지 가끔 글올려주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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