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본적 없는데 티비에 나오는 외국 풍경은 왜 그렇게 고풍적이고 이쁜지
우리나라도 저랬으면 좋겠다 싶은데요.
일단 색상이 너무 자연과 어우러져서 예쁜거 같아요.
반면 우리나라는 서로 광고효과를 보기 위해 더 더 더 튀는 색상을 찾으려 애 쓰느라 그런지 와우
눈이 어지럽다는 느낌?^^
티비속엔 예쁜 거리만 잡기 때문일까요?
예쁜 명소 아닌 다른 곳은 어떤가요?
거기나 여기나 도긴개긴 인가요?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튀는 색상없이 자연과 너무 조화를 잘 이루니 아름답다 느껴져서 어떤 비결일까
궁금해요.
거리 나무들도 그렇고.. 그건 동양 서양의 기후영향으로 자라는 특성이 다른것도 같은데
으 길거리 은행나무 누구 아이디어 인지.. 진짜.. 똥이예요.
너무너무 불편하고 냄새나고
좀 멀리보고, 연구해 보고, 전문가의 의견도 한번 들어보고 시행하지..
이미 다 심고 묻은걸 어쩔. 해마다 까치발 하고 다니게 생겼으니.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