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입사가 안되 면접을 몇번을 떨어졌네요

별거라 생각안했는데 넘 우울하네요 내가 얼마나 부족하면

문제가 많나보다 그렇게 생각안하려고 해도

저성격별로여요 사회성이라든지 별로호감형도 아니고

내가 생각했던 부분이

그게 현실로 나타나니 더괴롭네요

그중 저는 항상 약질못하고 당하고만 살고 미련한게 젤흠이네요

그래서 뭐하나 내뜻대로 되는거도 하나없고 짜증만

자식문제 힘들고 남편 스트레스로 폭삭 늙어버린거 같은데 몸도 자꾸 아프고

거기다내자신요즘 너무 맘에 안들고 사실인거도 있고

이게 나도 모르는사이 우울증인가요 어떻게 해야되는지

자존감도 넘없구 내가 정말 별볼일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고

별로 한거도 업지만 살면서 거기다 욀케 착하기만 한건지

남속이는거 싫어하고 약속도 잘지켜 거절못해 그래서 그런지 아쉬울때만 찾는거 같고

이용만당하는거 같고 느리고 둔하고 머리가 나뻐 정말미련하구약질못해 항상 당하구만 살구  친정엄마까지도 속썩이고

요즘 짜증만 나고 기분도 별로고 그중 미련한 내자신이 너무 싫고 똑똑하고 사회성좋고

그런분들 보면 정말부러워요 왜난 저러질 못하나 그래서 항상 당하구만 살구 앞일이불안하구 머리가 안좋으니 편하게 살것도

힘들게 살게되네요

긍정적으로 그래도 내게 있는거에 감사하며 살려해도 쉽지가 않네요

어수룩하고 똑똑지 못해남한테 당하고만 산다는 피해의식과 그래서  더내가살아온인생이 속상하고

앞으로 살아갈일이 걱정이구

짜증만나고 열등의식과 의기소침 날무시하는거 같고 주위에 사람도 별로 없고

속만상해요 기분안좋고 우울증증세도 있는거죠 사실인거도 있고 잘아프고 속상해요

두서없는글이어도

속풀고 갑니다 속상해요 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