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 유명세프가  제주도서   아내아닌  다른 여자랑   찍힌사진.

자세가...

백허그에 그남자 무릎위서   앉아있던.. 딴  여자.

작년 8월에 결혼했다죠?

상상도 못했겠죠? 어느 신혼아내가  자기 남편의 이런 모습을 상상 한답니까?

근데 1년도 안돼서  남편무릎위에서 편안히 앉아있는 여자를...  제 3자에의해 알게되다니..

참...

그남편 변명이 가관...

앉아있던  그녀가 정말 몰상식해서 유부남 무릎에 함부로 앉는 스탈이라면...

당장  거절하고 밀쳐냈어야 했는데...

그세프

너무나도 편안히   안아주고 즐기며  앉아있던데...

부부사이에  결혼한지 얼마가 됬든...

믿음이란거...

그건 절대 깨선 안돼는건데///

이 상황은 깨진 상황  아니가요?

남자들은 늘  변명일색이죠.

늙어봐야.. 능력없어봐야..  지 곁에  있엇던 소중한사람을 소중하다..  느끼는지...

넘 늦죠.. 여자들은 그전에... 넘, 늦기전에  남자들이  정신차리길 원하지만..

남자들은.. 거의...  늘..   갈데까지  ...  가는거  같습니다..

반대글도 좋구,,  동감하는 글도 좋구요...

많은 댓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