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만원은 받기 싫고 127만원이상을 꼭 받기원하면 안가면 되는거죠.
열받을 필요 없는것 같아요.
그냥 내가 조건이 안맞으면 안가는거죠....
분명히 그렇게 의사전달하면 상대측이 그래도 아쉽고 고용하고 싶으면 연락오겠죠.
오너입장은 다 비슷하죠. 원글님이 많은 월급받고 싶은 것처럼
오너는 적은 비용으로 일잘하는 직원 두고 싶죠.
더 투자할 만한 사람이다 싶으면 고비용이라도 고용하는것이고.
그런데 저도 일을 해보니까 적은 비용으로 일했던 경력도 참 큰 도움이 된다는걸 알겠더라고요.
제 나이도 42세.... 전업이던 아줌마가 밖에서 일한다는게 참 어렵더군요.
저는 50만원 알바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180정도 받고 있네요ㅠㅠ
그냥 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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