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터 험한걸 봤더니 맘이 참힘드네요
등교길 ᆢ차에 두고온게있어서 가지러갔다가
초2.3학년쯤 되는 아이를 엄마라는 인간이 피로티 사람들안보이는데서 애를 막 때리더군요 애는 내팽개쳐지고
집으로 끌고가고ᆢ 학교를 안보내려는지 애가 겁에 질려가지구서는 심한것같아서 차에서 내리는척 해봤어요
제차 뒤에서 그러길래 다른사람눈 의식해서라도 못때리게
등교길에 집에 데려갔으니 또 얼마나 맞을까
글로 쓴거라 넘크게 생각하진 마세요
전왜 그런거를 그냥 못지나치는지ᆢ내성격도 참
아고 어쩐대 휴~ 여자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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