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하고 명량하고 말잘하고 고집있고.... 나름 웃음도 많고 근데 친구관계가 어려운가봐요..단짝은 아니더라도 카톡이라도 주고받는 친구가 하나 없나봐요.. 제가 관여하듯 말하면 ..... 친구없으면 어때? 그냥 혼자도 편해? 이러면서 ㅠㅠ 아니 너는 지금 학년이 6학년인데 어찌 친한친구하나 만들지 못했니 했더니... 말이 없네요 타인을 많이 배려않하나? 저는 이런식으로 많이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보면 집으로 놀러오는 친구도 여럿있고...해서 안심아닌 안심을 했었어요...
저 이렇게 편하게만 아이가 하는데로만 놔두면 않되는건가요? 제가 관여할수도 없지만...... 6학년 정도면 지들이 알아서 친구만들고 하는데 어찌우리아이가 이럴까요? 문제는 있겠지만... 아이와 어찌 풀어가야 할까요?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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