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10년 살았어요 애셋이구요 막내가 초2 입니다 얼추 큰것 같아 윗층으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1층 편하게 아이들 잘 키웠어요
이사예정인 집 아래층에 아는분이 살고 있습니다 큰일났습니다.................
불임부부로 정말 조용히 사시는 예민한 부부인데 한걱정입니다 ..
발걸음소리, 말소리, 식탁소리,문 여닫는 소리 .. 일단은 요정도 해결할수 있는 방법 여쭤요 청소기도 무선으로 바꿀까해요 질질 끄는 소리 들릴까봐요... 추천해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아 남자애들 (중학 1, 초 2) 있어서 서서 오줌싸는 소리.. 앉아서 오줌 싸라 할까요? .. 싫어할텐데... 오줌소리가 엄청커요 저도 신경쓰여서 방구 뿡뿡뿡
특히 발소리요 저도 이런거에 예민해서 어떻게 해야 아무도 안사는 것처럼 유지하는건지 잘 몰라서 여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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