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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악담 동안
IP : 112.--.4.131 2022-10-27 (20:31:54) 조회수:1307   댓글:5   추천:2
이야기 중에 자녀 애기를 했어요. 간호학과 다닌다고 말했더니 시누 딸이 간호사 있는데  병원환자랑 눈 맞아 결혼했다고 하네요. 부자를 넘어 갑부 수준이었는데 그 많은 재산 순식간에 날리고 치매걸린 시어머니와 아픈 친정엄마까지 모시며 비닐 하우스에 산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사람일은 모른다고 하네요.
그 말을 왜 했을까요.? 어이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2번 만난 사람인데 만나지 말아야 될 사람이죠?   
본인 남편이 젊을 때 바빠서 밖으로만 돌더니 이제 나이들어 자주 만나려한다고 말하길래 전 남편이랑 젊을 때너무 붙어 있어서 답답했다고 했더니 누구도 나이 차가 많이 나니 늘 붙어 다닌다고 말하더군요. 전 남편 나이 말한 적 없었고 동갑이라고 말했어요. 본인이 남편이랑 나이차 가 있다는 거 저는 알고 있지만 여기서 왜 나이이야기를 하는지…. 제가 분명 205동(33평) 산다고 말했더니 몇 일 지나 215동(22평)에 사니 215동에서 앞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딸이 지방대 다녀서 자취한다고 했더니 본인 딸을 인서울4년대 다녀서 공부 잘했으니 자취방 얻어 줬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서울이 멀지 않은데 편하게 다니라고 자취방 얻어 줬다고 하더군요.  기타등등…. 이런 대화 어이 없네요. 


첨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