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 역세권이에요. 지하철 출구에서 150m 떨어진곳 그런데 엄청 언덕이에요. 여름엔 땀 뻘뻘 흘려가면서 오르락 내리락 거려야하구요. 아파트 입구에서도 집까지 오르막길이구요.
28평입니다. 18년된곳이에요. 오래되었죠.
2. 같은동네 똑같은역세권이에요. 지하철출구 바로옆 아파트입니다. 새아파트이구요.
24평입니다. 1번보다 팔천만원 더 비쌉니다. 새아파트이구 지하철 바로옆 1분거리에요. 11월 입주입니다.
비싼만큼 8천만원 대출받아서 가야합니다. 1번은 대출없이 갈수있구요.
세식구라서 24~25평도 괜찮을듯해요. 여기는 완전 평지입니다. 지하철입구에서 나옴 바로 옆이에요. 평지아파트~
님들이라면
몇번에 거주하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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