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능력과 부모자격이 안따라주는거니,, 자식도 괜히 낳았다는 생각이 들겠네요~~
요 아래글은 요양사 느낌은 가방끈 짧고 삶에 찌들어보이고 운운~~
그 댓글자는 얼마나 윤택하고 고상한 삶을 영위하는지는 모르나
헌신적으로 땀 흘리며 묵묵히 자기 일 하는 요양보호사 많은데 특정직업군에 대한 본인의 주관적 비하 아닌가요?
가방끈 짧고 삶에 찌들어보이는 요양사 앞에 님은 그리도 당당한가요?
월수 300이하 부모들,, 자식앞에서 미안하고 부끄러운가요?
댓글 자 생각이 정말 이상하게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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