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다르지만 요즘엔 야자가 자율이어서 꼭 해야하지는 않지만. 신청을 해서 한다고 하면.. 함부로 학교밖으로 나갔다 오면 안되는걸로 알아요.
야자 출석을 체크하시거든요..
그리고 다같이 석식먹는데..집에 혼자 갔다오는것도 이상할듯 합니다.
공부는 흐름이 있는데.. 밥먹으로 집에 갔다가 공부하러 다시 학교오고.. 그런경우는 본적이 없어서....
석식도 같이 먹으면서 친구들과 더 빨리 친해지고.. 야자도 적응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아침에 일찍가서 진짜 야자끝네고 10시넘어오기 시작합니다.. 힘든 고등3년시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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