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조언글 올렸던 맘 입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 이 알바라 불안정해서 정규직으로 일할수있고 보다 나은것 같아 이직을 결심하고
면접보고 연휴 지나 새직장 으로 출근하기로 했었는데요
문제는 지금 직장에선 사람 구하기 어렵고 한달 정도 전에 이야기해야하는점 사람 구해지거나 한달 근무를 원하거든요
이직하겠다고 한건아니구 몸이 안좋아 쉬겠다고 이야기를 꺼냈거든요
저는 알바 라서 한 이주정도 기간이면 되겠다고 생각했기에
옮길 직장에서는 연휴지나서 출근하는걸 로 했는데 생각데로 조율이 안되어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네요 갑질하는것도 여전하고 더하면더하지 덜 하진 않을텐데
그냥 급여받고 담날부터 그만 둘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차피 이직할곳도 구해놨는데 하는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 지혜로운 분들 많은 해오름 먼저 찾게 되네요 새로 적응할것 걱정 은 또뒤로 하고
새 직장에서 저를 한달 을 기다려 줄런지 걱정되네요나이가 많아 취업 하기 힘든상황에서 어렵게 구한 곳인데 놓치고싶지 않거든요
이도저도 아닌 실업자가되는건 아닌지 고민이네요
이런경우에는 어찌들 하시는지 바쁘시더라도 지나칮지마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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