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안졍제 원글이에요,,
남편은 아니고 20대 딸인데,, 흥분하면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자신을 상대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학교동창 에게 문자 보내고 페북 들어가고,,
제일 힘든게 엄마 지인에게도 전화해 이 소리 저 소리 했다는거에요,, 지 신분 안 밝히고,,
지인들이 내게 아가씨 목소리엿는데 이상한 전화를 받았다고,, 정말 그럴때는 쥐구멍 들어가고 싶어요,,
그래도 엄마라 불쌍하게 생각하고 참고 참앗는데 신경안정제가 오래 먹으면 안좋다해서 망설이게 되어요,,
이럴때 신경안정제가 도움이 될까요?
직장에서 안받아주니 풀룻기타 수영 배우게 했는데 거기서도 왕따를 당햇는지,, 너무 마음이 안좋읍니다
정말 신경안정제가 도움 될수 잇을까요?
내가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데 일 나가면 자기가 아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스마트폰으로 누구에겐가 연락하는 모양입니다,, 그게 재일 싫고 고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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