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을 못잘정도로
고민입니다.
집집마다
고민거리 하나씩은 있다고들하죠.
저에겐
딱하나의
고민이 ...
딸둘의 사이가 너~무 나쁜게
고민입니다.
둘이 공통점이 단1도 없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다릅니다.
다름을 인정하지않고
서로를
이해를
전~혀 못합니다
차라리
서로 투명인간 취급했음
좋겠습니다.
다름을 인정할 생각은
전혀 없고
서로 말로 비꼬고
엄마에게 보란듯이 이르고,
서로
욕하고
다음단계는치고박고 싸웁니다.
나이는 20,18입니다.
서로를 이해시키려고
제나름대로.
각각 붙들고
얘기를 해봐도
내가 왜 그래냐되냐
내가 왜 쟤를 배려해야되냐
쟤가저렇게 하니
나도 이렇게 하는거다.
등등
전혀 알아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둘째가
성향이 맏이 성향입니다.
적성검사를 해봐도
리더 역활이 나오구요
그래서인가..
둘째는
서열로 젤 끝이여서
무조건
무시다한다라고
느낍니다.
첫째는
둘째가
자기를무시한다고 하구요ㅠㅠ
첫째와 둘째가
순서가
바뀌어 태어났음
평화로울것같기도합니다.
서로가 이해가 될때까지
답이 없을듯한데...
이문제로 밤에 잠이 오질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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