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 아이도 공부에 재능?이 없는듯 싶네요.
중3
그전에는 저도 잔소리도 하고 관여를 했는데
아이 성적표를 보고,그리고 암기실력을 봐도
공부쪽은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잘했으면 하는 마음은 들죠..막연히~
그러면서 이 아이들 십년후엔 새로운 직종이 생겨날것이고
공부가 다는 아닐거라는 이것또한 막연한 생각으로 이 아이 진로를 생각을 해봐도 답이 없네요.
그러니 공부재능 없는 아이 공부만 보고 있네요.
딸직업으로 뭐가 좋을지 생각해보신분 계신가요?
주위서 보니 여자직업으론 좋더라,
내가 지금 일하는 이 직업을 딸이 가지면 좋겠다등
엄마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미리 고민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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