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서툴던 그시절
해오름에서 많은정보 얻고 중고품도 자주 사고 돌잔치 후기도 매일 읽고 그랬답니다
이젠 애들도 제법 키웠지만 안오면 서운해 개근상 받을만큼 들리는 이곳..
가사에.직장일에.딸로 며느리로 부모로의 역할 해내며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습니까 우리 해오름맘님들..
요며칠 삐뚤어진 감성의 한분이 (한분이라 믿고 싶습니다) 가시돋힌 댓글 달아대서 속풀이 읽기가 참 안편했습니다.
위안삼기위해 들어온곳에서의 스트레스와 불편감이란..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오늘자 글들 다 읽어봤네요.
오늘은 그분이 안나타나신듯~~
맘편히 읽고 내일 준비를 위해 나가고자 합니다.
해오름 님들~오늘 하루 세찬 바람이 분 날이었죠.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주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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