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이 탈원전 정책을 펴면서 짓고 있던 원전은 멈춰졌고 그 대책으로 화력발전소 9개를 짓고 있네요
중국에 항의해도 들은 척도 안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기오염의 주범인 석탄을 때는 화력발전을 짓는 다는 게 모순이지 않습니까?
지금 문정권은 자동차 탓만 하고 있어요
차량을 운전해야 먹고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그 영향이 크지도 않는 경유차 탓만 하고 있어요
탈원전 정책에 대해 대만처럼 국민투표 해야하지 않을까요?
여당 내에서도 탈원전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고..
원전기술자 다 해외로 빠져나가고 장비 다 노후되고 이렇게 원자력 무너지게 하면 안됩니다
어떤 여당 관계자는 차량2부제..경유차 줄이기...건설현장 먼지를 말하는데 정말 말같지도 않고 기가차네요
국민투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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