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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고민입니다. 고민많은 아줌마
IP : 211.--.184.140 2022-11-06 (14:36:54) 조회수:1270   댓글:19   추천:6
돌싱입니다.
결혼생활동안 아이들과 남편바라기였구요..가정밖에 저는 몰랐어요.
남편의 술주사 사람들과의 싸움 여자와 바람등...참고참고 살다가 이혼을 했습니다.
그전엔 남자라곤 남편밖에 없었구요..

이혼하고 나서 남자를 사겼습니다. 물론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성격이 못돼서 신중하고 힘듭니다.
동갑남자를 만나다가 얼마전 큰 실망으로 헤어지게되었는데 우연찮게 친구랑 어떤 모임갔다가  3살 연하 남자가 사귀자고 합니다.
조건도 좋고 능력도 되구 한데 왜이리 불편한지 모르겠어요. 5번정도 친구로 만나다가 애인으로는 거절했더니 완전 차갑게 대하긴하네요.
이 사람 놓치면 후회할것도 같은데 내가 상처받고 힘들어질것 같아 사귀고 싶은 맘이 선뜻안들어요.

나도 이제는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결혼생활동안 눈물로 지냈습니다) 사람 만나는게 저에게는 왜이리 힘들까요.
전에 사겼던 동갑남자가 훨씬 편하긴했고 지금도 계속 만나면 안되겠냐고 연락이 옵니다.
동갑남자는 경제력없구요..다만 제 맘 잘 이해해주고 많이 편해요.

3살 연하남자는 불편하구요..
그냥 친구처럼 지내면 안되냐니 그건 싫다고 하네요.ㅠ.ㅠ 아마도 그런 관계를 원하는거겟죠. 자신도 없는데...ㅠ.ㅠ

성격이 많이 내성적이라 진짜 고민이네요.
능력없어도 맘편한 사람이 나은지  모든게 완벽한 3살 연하남자가 나은지 아님 다 치우고 그냥 혼자 지낼까 싶기도 하고

이런 제 성격이 너무 싫네요.
전 사람만날때 너무 신중해서 남자들이 좀 싫어해요. 성관계도 많이 깊어져야 가능하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