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가 3만원씩 놀러갈려구
3년전부터 모으고있어요 2번놀러 갔어요 지금은 먹 고사느라ㅜ
총무는 창원사는 막내동서네가 통장관리하구요
전수원 형님은 천안 거주합니다
시댁은 당진인데요
근데 일년에 막내동서네는 4번와요
명절두번 농사철1번 김장1번
생신은 큰형님과 저희네만 오고요
근데 생신때 용돈에 선물에 밥값에 솔찬히 부담이되네요
밥값은 품파이 하지만서두
식대가 많이나오네요
그래서 그냥생각에 회비로 냈으면 하는데
동서 기분나쁠까요
자기네는 오지도 않고 먹지도 않은데 쓴다고
그냥 말안하고 있는게 낫겠죠
괜히 분란일으키는거 같아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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