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인데 살면서 성추행당한일 많아요
지나가다 당한일도많고
그중에 의사들에게 당한일이 세번이에요
교수한테 한번
성희롱은 여러번
성폭행은 당한적 없으니 다행인가요
그 중에 너무 화가나고 끔직한 일은 19년정도 된 일이에요
32세때 둘째임신중에 당시 너무 돈이 없어
보건소 (서울 성ㅂ구 )다녓는데
거기 늙은 산부인과 의사가
막달즈음에 어디 아픈데잇냐해서 허리가 아프다햇더니 그럼 맛사지하는법을 알려주겟다 하며
벽을 보고 엎드리라해서 그렇게햇더니
허리를 주물러주는듯하더니
나중에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지 곧휴를 들이밀고 비벼대는 거에요
미친개새끼
느낌이상해서 됫다고 나왓는데
거기서 왜 그냥나왓는지
소리지르고 그놈 곧휴잡고 개망신을 줘야하는데 그러지못한게 20년가까이 되도 화가나요
늙은새끼 비벼대도 서지도않던게 엇다 들이대는지 죽여버리고싶어요
나중에는 그 보건소 홈피들어가봣더니 거기 잇더군요
십여년을 복수 개망신 생각하고살앗는데 불이익당할가봐 모욕죄로 고소당할까봐 가만잇엇는데
연예인들 폭로하는거보니 하고싶네요
또한번은 한의사(경희대근초 ㅇ ㅅ 한의원) ... 몸을 만져봐야한다더니 바지에 손넣고 음*만졋어요
지도교수 (미술사 최 ㅂㅅ ) 대학원 추천서받으려갓더니 어디가자고 음침하고 어두컴컴한 30년지나도 도대체알수없는 남녀신음 소리만 가득햇던 이상한곳 데려가서 지무릎에 앉으라해서 집에 간다햇더니 차에태우고 강제로 더러운 입술 비벼댄거 ..등
오래지나도 죽여버리고싶어요 더러워서 ㅜㅜ
일반인들 성추행 폭로 사이트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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