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에 살고 시골에 예전살던 친정주택이 하나 있는데 방1짜리를 100만원에 9만원에 신문
광고지에 내놓았는데 제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옆집에 열쇠를 맡겼는데 광고지보고 연락해서 집보고
는 안한다했는데 알고봤더니 이틀전에 계약없이 몰래 들어와 살고있더라구요
나가라고 했더니 10만원만보내고 안한다했더니 나간다나간다해서 신문광고지에 계속냈더니 계약한
다사람이 나와서 나가라했더니 본인이 계약한다고그래서 안한다고 쫓아내고 싶었지만 내가 멀리 있고
들어와 살고있어서 어쩌지 못하고 잔금 보증금 월세포함 99만원 받기로 하고 돈입금해주기로 했는
데 갑자기 60만원밖에 안 보내고 나머지금액은 3일후에 보내주기로 했는데 안보내서 계속 보내달라
는데 보내지도 않고 계속 나간다나간다 한지가 7개월이 되어갑니다
계약서도 쓰지 않았고 월세도 이후로 한번도 내지도않았고 지금까지낸 70만원도 다 까먹은 상태이
구요 계속이사하라고 언제이사하냐고해도 문자넣어도 답변없고 전화도 안 받습니다
결론내자면 계약도 하지않고 보증금도 다 내지않고 주인 동의도 없이 무단점거로 살고 있으면
경찰을 불러서 열쇠따고 동영상 찍어서 강제로 짐을 치우려고 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아니
면 계약서 없고 잔금도 다 주지않고 마음대로 들어와 사는건데 명도소송을 해야하는건지 경험있으
신분이나 좋은의견 있으면 어떤의견도 좋으니 올려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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