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추행 당한사람들은 평생 가슴에 상처로 남아 평생을 힘들어하는데 가해자들은 잘 먹고 잘사는 세상은 이제 옛말이 되어가나 봅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면 언젠가는 공개적인 개망신과 함께 하루아침에 몰락한다는걸 어린아이는 물론 청소년 성인, 노인 할것없이 모두에게 참교육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폭력, 왕따주도자 인간답지 못했던 선생들 등등으로 고통받았고 현재도 그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도 미투 운동처럼 공개해 가해자들이 어떠한 처벌이라도 받아야 피해자는 조금이나마 맘이 풀릴것 같아요
저도 중학시절 음악선생으로 부터 지독한 괴롭힘과 폭력을 당해 지금도 이를 갈 정도로 분노로 가득차 있어요 미투운동 확산을 보며 성폭력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도 오픈시켜 그사람에게 사과를 받으면 분노의 마음이 사라질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 가슴에 큰덩어리 하나씩 안고 있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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