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잘안풀리고 갱년기증상도 있고 자꾸 예민해지네요
저희딸이 원룸(보증금3000)에 있는데
소유주가바뀌었다고 벽에 쪽지가 붙어있더래요
그래서 제가 원룸하고 있는친구에게
이런경우 계약서를 다시 써야되나.그냥둬도되냐니까
그냥둬도 된다네요
아~~깜짝놀랬네 제가 이러니까
자나깨나 걱정많은 잉간아~~잉간아~~~이렇게 답글이 왔는데
확!!!거슬리네요
모르면 이런경우 놀랄수있지
뭘 인간아 인간아 인지
내색은 안했는데
말섞기 싫어지네요
자꾸 더예민해지는거같고 그나마도 밖의 인간관계에선 내색을 안하려고 노력하는데...참으니 더 짜증나고
큰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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