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상의 여자들 중에 이렇게 또라이들이 많은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상식적인 사람이 8이라면 또라이들이 2 정도의 비율이 되네요.

제가 경험해본 도둑년은 좋은 학군에서 중고등 자녀 키우며 중산층으로 말끔하고 그럴싸하게 사는 멀쩡한 여자에요.

살다살다 그런 미친년은 처음 봤다 싶었습니다.

몇 푼 되지도 않는 돈을 훔쳤으면서도 잡아 떼며 상대방에게 오히려 똑바로 살라고 훈계질까지 하네요. 허허

맘충인 젊은 아기엄마도 시작부터 이기적이고 재수없더니 끝끝내 진상짓으로 마무리 하더군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정말 힘든일이라고 하던데.

갑 오브 갑은 결혼후 출산한 여자들이네요.

아이들을 키우며 인간이 되는게 아니라 쓰레기가 되는 여자들 몇을 경험하고 보니 멘탈이 너덜거립니다.

학원사업하는 지인이 학모들 상대하는게 애들 가르치는거 보다 더 스트레스가 심해서 못해먹겠다고 하더니...

그 말이 뭔지 알겠습니다.

온갖 또라이 싸이코년들을 한 달 동안 연타로 경험하다보니 미칠 것 같네요.

그런 쓰레기같은 것들이 키우는 애들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네요.

어디 풀어 놓을 곳도 없고 이 곳에라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