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남매를  둔  부부중  남편이   남자  아이만   술마시고  두들겨 패  죽인 사건 있었지요    여자아이는 이뻐했는데  남자아이만

죽도록 패나  결국 사망  엄마는  그냥 방관 

그런데  깨진 거울  이라고     보통 부모는   자식이  내 기준서  부족하고   허술해도   감싸주고   용기를 주고  격려 해주는데   불안정 하고

학대 당한  부모가  자식  가지면  그중   내 기준에 합당치 못하면   내 거울로  보는데  깨진 거울로  반사 작용   그래서 학대하고  폭언에 폭행하고 사망까지 가게 만든답니다

고성 지르는  엄마  쓰신거  읽어보니   머리가 그게 뭐냐고  외모  등  간섭  시비  짜증 내시는걸  보니   친정엄마가  생활면에서 잘 챙겨준건

없고  그런건 싹 잊은체  스스로  야무지게 잘커서  내기준 흡족하게 채워주시길  원하는 엄마 같아요

그리고 엄마가 마음속에   분노  악만 많이 들어있는데  그게 타깃이 하필  원글이

좀 서서히 멀리 하시고   연락  횟수  줄이세요  그런데 또 이런친정  엄마들이  들러붙는게 걱정이내요

원글님이  사회적인 위치가 좀있고  힘도 있고  내생활면에서  높게 평가 인정받는   쉽지 안는  사람이면 엄마도 보는눈이 생겨  눈치도 보고

말도 조심히 할텐데    그냥 평범한  주부로  살림만 하고 남편에게 의존  용돈받고 살면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님도  알바 말고  장시간  바같생활 할수있는 직장을 가지세요 그래야  전화 한가하게 하시거나  만남을  좁힐수있잖아요

전화 하셔도 일때문에 바쁠테니  바쁘다  뭐다 둘러대기도  쉬울 테고요  

친정엄마 곁에 다 그걸 받아주면 님도 망가져요  꼭 엄마와  어떤 경우를 대서라도 멀리하세요   엄마는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