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하나만 희생하면 너하나만 참으면 다 편하다 일방적인 강요 너무 싫어요
왜 꼭 누군가의 희생으로 행복하고 화목하려 하죠?
그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말인 경우가 가장 흔한 것 같고
아래 글들 보면 형제자매 중에도 가장 마음 약한 자식한테 부모가 강요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제발 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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