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비유맞추고 울집은 아는 척도 안하는 친모
전렌 멀랐고 믿었던 엄만데 드는 생각은
울엄마속을 모르고 겉만 아니 속으로 날참 싫어 햤구나 그리고 내가 결혼을 하니 얼마나 홀가 분 했을까
엄마와 대화를 하고
이런 저런 얘기한다고 해서 친하고 친모가 다나를 좋아하는 건아니구나 손까락 깨물어
아픈게 다르듯 내가 갖고 믿었던 엄마에 대한 생각이
오류였두나 울친모는 나를 안좋아 했구나 입니다
앞에선 나와 친한척 이런저런 대활 나누지만
날무시하고 나를 좋아하지 않았꾸나 예전에 25살 넘으니 그리 시집보내려 안달을 하드니 물론 나도 속썩이고 했는데
어서 눈에 안보이길 바란거 같아요
부모도 못믿겠어요 누굴 믿고 살아야하는지 결혼해서 울집은 물론 사위가 있어그러지만 정말 싫어하고 나는 엄마라 같이 있구 싶어 몇일 계시다 가라해도 얄짤 없어요
요즘 슬프네요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와 대화는 나누지만 자신감 없고 날 싫어한단 생각이 못이 박히네요
일반 인들도 나랑 안맞거나
그냥 싫고 정이 안가는 사람이 있듯이 친모가 그러니 세상 사람들에게도 나는 비호감형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친구가 많지 않고
정말 힘들고 주눅들고 엄마 앞에 자신가 없고 앞에선 말을 안하지만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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