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여준 게 세번째 예요
끝집 피로티 1층이고 어둡고 겨울에 추워요
단지가 시골에 있어 여름에 냄새나고
버스 지나다니는 폭 2m 정도 길 옆이라
방음벽 없어 문 열면 좀 시끄러워요
산이 바로 막혀있거든요 ::::
그거외엔 모두가 장점입니다
팡팡 뛰죠
나가면 바로 공원 놀터 휴게실
분수 대학교 큰산
한적하고 자유로움
주차 넓고 높아 각 2대 가능
5년된 아파트
운동할 수 있고 샤워실 골프 요가 댄스 헬스 독서실 있고
마트 편의점 음식점 학원 가깝고 조경이 멋지고
사계절 집안 거실에서 변화를 느낄수있고
아이들 키우기 너무 좋아요
주변에 새아파트 수천호가 지어져서 그런가
안 나가네요
안나가면 그냥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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