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세대중 저희집만 아침에 온집안에 물이 다 안나와서 생수병 몇통으로 대충 씻고 출근을 했는데 수도사업소에 문의를 해보니 거의 계량기가 잠겨진 경우라네요
민원들어온 경우가 거의 다른 사람이 장난 고의로 계량기를 잠근 경우가 다반사라고 하는데 저는 계량기는 미처 확인할 생각 못하고 부랴부랴 출근을 햇는데. 그런가요
지금 사무실인데 너무 걱정이 되어서 마음이 불안해요. 혹시 이도 저도 아니면은 저희집 어디 누수로 인한 단수. ㅠㅠㅠㅠㅠ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혹시 본인집 계량이 다른사람이 저렇게 잠그서 물이 안 나온 경우가 있던가요.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잇을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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