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어서 겨울 옷을 꺼내놓는 중이에요
옷 정리를 하다보니 여름에 안입고
지난간 옷들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옷은 재작년 여름에도 안입고
넘어간 옷들이네요
외출복 아닌 집에서 입는 평상복이라도..
몸이 변화니 입어도 이제는 안이뿌거나
옷이 불편하거나 그래서인것 같은데
이런 옷은 버리는 게 맞죠?
짐만 된다 싶거든요
이런 경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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