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렌지가 담배안펴도 폐암유발된다해서 하이마트가서 일시불로 80만원짜리 인덕션을 구매하고 오늘 11시에 설치해준다해서 오라햇더니 자꾸 시간을 늦추더니 1시에와서는
사이즈가 안맞아 (하이마트에사는 맞았음 안쪽에 나무때문에)프레임을 설치해야해서 원래 생각보다 이쁘지않아 약간 기분이 안좋앗는데 그래도 설치 얼른 하고 오후 출근으로 나가야해서 사용법질문하니 아니 설명을 하는데 왜 자꾸 믈어보냐네요 20대 청년이 ..참 기가막혀서 .2시간이나 늦게와서 궁금한거 물어보는 건데요 햇더니 그러면 자기가 설명할걸 다 못하지않냐고 ..그래서 가만있엇더니 설명만 하고 궁금한거 있냐 묻지도않고 가버리네요 더울까봐 에어컨 엄청 세게 틀어놓고 시원하게 해놓고 80만원짜리 사넣고 질뮨도 못하나요 참 불친절해서 돈쓰고도 기분이 나쁘네요
1시간전 세탁기 문에 안들어가서 높은 창문으로 등에 지고 수거해가고 또 새거 들여놓고도 그 더운 베란다에서도 웃으면서 설명해주더만 ㅡ
하이마트에서 세탁기 인덕션 두개 150만원 결제하고 오늘 설치하고 갓는데 둘이 아주 서비스가 다르네요 세탁기 등에지고 한번에 옮긴 분에게는 음료 드리고 인덕션은 쌩 하게 가서 안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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