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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제가 복잡해보이나요? 인간
IP : 175.--.22.87 2022-11-21 (13:57:28) 조회수:1307   댓글:10   추천:3
제 마음이 참 간사하네요.
인간관계에서 마찰이 생길 땐 그 일 해결하느라고 머리가 지끈거리며 고민해요.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삶의 공허함이 밀려옵니다.
왜사나? 인생의 승리는 뭘까?
채워지지않는 이 마음은 뭘까?
뭘해야하나등등

참 열심히 살아온거 같아요.
나름 그랬어요.
결과는 그렇지만요.

공허해요.
하고 싶은게 이리도 없나싶어요.
알바하며 지금도 남이 보기엔 바쁘고 열심히 사는것처럼 보일거예요.
그닥 생계형이 아닌지라 일에서 절박함이 없어서인지
다른 뭐에서 의미를 찾아야하나봐요.

사춘기때도 이런 고민 안한거같은데
오십대에 왜사나?고민이 드네요.

버킷리스트도 만들어 의욕을 불러오지만
또 귀찮고..

뭘할 때 행복하세요?
전 산책할때 좋아요.
그러나 공허합니다.

삶이 꽉찬 느낌이 드나요?
그런 느낌은 어떻게 생겨날까요?
우울증인지,중년의 의레 고민인지,시간많은 푸념같은지
제마음 저도 모르겠네요.

이런 마음,이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