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이 면접이 12.1일 최종 끝나서 .
12.7일로 잡았는데 넘 늦은 걸까요 11월에 해야 맛있다는 말도 있어서요
시모 돌아가시고
친정엄마도 나이드셔서 한 10년전부터 저 혼자 하네요
넘 많이 주문햇나 싶기도 하네요
절임배추 20키로 5박스 정도 햇는데
남편도 밥도 잘 안먹고 애들이 커서 밖에서 많이 먹으니 올해는 4박스로 줄엿는데도 많아 보이네요 12월 7일에 하면 다른 재료들 가격은 어찌될런지 ...
남편도 안도와 주고 혼자 하려니 쓸쓸하네요
이젠 제법 맛나게 해요 ㅋㅋ
작년부턴 백김치도 한통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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