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잔금이고 등기하는데 오랜 친구가 법무사사무실
다녀서 얼마전에 부탁했더니 흔쾌히 해준다고 하면서
오늘 영수증을 카톡으로 보내왔더라구요
남편하고 같이 보는데. .
등기수수료를 붙일거 다붙이고. .저한테는 전화와서는
좀 빼줬다고 하면서. .남편도 받을거 다 받네 하네요ㅠ
일부터 다른곳에서 안하고 제친구한테 하라고 남편이
그러긴 했는데. .참. .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ㅠ 넘 비싼데 어쩜 좋을까요
당장 내일 아침인데 다른곳으로 바꿀수도 없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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