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편견없이 봐주세요 애들아빠가 예전에 공고 나왔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그것도 간신히요,,
시부가 재혼햇는데 계모가 어찌나 패악떠는지 학교 제대로 다닐 형편이 안되었다고,, 그걸 말하려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누구아버지 어느공고 나오셨어요? 묻는게 난감하더라구요~~
난 한번도 내입으로 공업고등학교 나왔다고 말한적 없거든요~~ 굳이 말할 필요가 없길래,,
남편 어디서 어떤 이미지가 풍겨지는지 부인에게 묻는걸까요?
일반고등락교면 덜할텐데 예전 공고이미지가 좀 그런가요? 아님 내 열등감인지,,
지인분은 젊은할아버지인데 예날에 광운공고 나오셨다길래 좀 느낌이 좋던데 울집 옆지기는 서울아닌 강원도 태* 공고나왔는데 그런 학교가 있었나 모르는 사람이 많잖아요,
살면서 좀 창피한데 열등감 가질필요없겠죠? 참고로 중매결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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