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만 너에게 끼니마다 맛난것 해줄 수 있는데
다이어트한다고 굶으니 속이 타는구나.
엄만 너를 매시간 픽업할 수 있는데
학원을 멀리하니 속이 타는구나.
왜,방황을 하니.
난 이 모든걸 기쁜맘으로 해줄 수 있는데..
저아래 하루에 몆번씩 아이 픽업하느냐고 힘들었다는 글보니 전 왜이리 부러운지요.
그런 수고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픽업 열두번하고 마음이 가벼운게 헐 나아요.
그나저나
울아이는 오늘도 친구랑 밖에서 방황하고 있네요.
공부 못하는 아이둔 어미맘은 속이 말이 아니네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