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려서 동네 병원갔다가 의사가 소견서 끊어준다고 대학병원 가보라는데. 사실 그게 3년전입니다. 기관지 조직이 늘어난 기관지 확장증 그런거라고하던데요. 미루다 미루다 대학병원 검사도 안했고 그럭저럭 잘살고 잇습니다. ㅎ
요즘들어 하품(뇌에 산소부족) 이 너무 잦는데. 숨쉬기를 의식할때가 있어요. 크게 막 숨을 내쉰다던가 대학병원가서 검사를 한다치고 폐기능이 안좋아졌다 하면은 무슨 약이 잇는것도 아닐진데 여러분들 같으면은 각종 검사를 할려나요.
그러니까 현재 본인이 크게 불편한거는 없고 나이들수록 증상이 조금씩 더 심해지겠죠..
어찌되었건 나이들어감도 한몫 했을것이고. 소견서 들고 가봐야할까요. ~~~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