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할말 잃게 만드는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이제 30초반 여자인데 사장 친인척입니다.
다른게 짜증 나는게 아니라 지만 잘난줄알고
시간 약속을 개떡으로 알아요.
어제도 같이 작업할일이 있어서 7시에 보기로하고
기다리는데 20분이 넘어도 안와서 안오냐? 카톡했더니
답도 없고해서 전화했어요
오고계시나요? 했더니 오고있다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내일 하자고ㅜㅜ
그래서 오늘 다시하기로하고 기다렸는데
또 내일하자고 하~ 내일 일있다니까
토요일날 하자고;;; 저 토요일 쉬거든요.
아 짜증나. 그래서 그냥 근무시간중에
오전에 하자고했어요 7시퇴근인데
돈도 더 안주면서 맨날 야근인데 진짜 짜증나요
어휴 열받아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