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인데 요며칠새 자꾸 결정했던게 흔들리네요.
경기도 사는데요. 딸하나에요. 집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운데하고 아주 먼데가 됐는데 가까운데는 전통이 별로 안돼서 간호학과는 좋다 나쁘다
말이 없는데 그 학교 다니는 다른과애들이 애드캠퍼스에 안좋다고 말이 많드라구요.
그리고 먼데는 학교 이미지도 그냥저냥 쏘쏘한데 너무 멀어서 처음에는 가까운데가 되기만 하면 생각할 것도 없이 여기 보낸다고 했는데 가까
운데가 교직이수가 안되고 먼데가 교직이수가 되니까 며칠사이에 갈등이 되네요. 교직이수가 되는 학교라고해서 다되는건 아니고 150명중에
한자리수만 되긴해요.
근데 입결이, 가까운 학교가 훨씬 높았는데 막상 되고보니까 그 학교 다니는 다른과 학생들이 자기 학교 안좋다고 하니까 사람 마음이 간사하
게 흔들립니다.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