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리는 알지도 못하는
지방맘입니다.
아이가 서울의 학교를 갔는데
기숙사가 떨어져 멘붕상태가
되었어요.
당연히 지방이라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학교근처 쉐어하우스 알아보는중입니다.
자취하는데는 여유가없고
1학기만 벼텨보자는 심정으로
쉐어하우스 알아보는 중인데
혹시 쉐어하우스에서 지내는 자녀분
두신 분들 어떠신가요?
울고싶네요. 밥도 혼자해결해야한다고 하고
할줄아는것도 없는데 걱정뿐이네요.
기숙사형 청년주택이라는것도 있다는데
아시는분 말씀 좀 해주세요
공공형 기숙사는 벌써 마감이 되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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