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년차 전업에서 3일째 했는데 단순 배식하고 뒷정리 정도하는 거로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할 일이 엄청 많네요. 그리고 시간안에 해야해서 완전 속도전이더라구요.
힘든건 상관없는데 일의 진행을 몰라 아직까지 어리버리...ㅠ.ㅜ
월수금 하는 일과 화목하는 일이 달라 매일 새로와요.
그리고 조별로 하는 일과 점심식사후 바닥 쓸고 닦기는 또 같이 하더라구요.
해오름 맘님들 중에 급식실 배식 알바하시는 분들 계시면 일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오늘까지 같이 일하는 멤버들에게 본의 아니게 민폐되는것 같아 하루빨리 순서익혀 알아서 잘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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