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방 이제 이런 이야기 쓰면 안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저 요즘 뉴스도 잘 안보고 해서 잘 몰랐는데 어제 뉴스를 보니 주옥순아줌마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왜 소녀상앞에가서 저러고 있을까요? 자기 딸이 위안부였어도 사과하라고 안한다니... 저 같은 성씨인데 뉴스보는데 참으로 창피했어요. 저 아줌만 일본에 어마어마한 돈이라도 받은 걸까요? 어제 밀가루 뿌리고 또 뭐라하다 잡혀가신 아저씨들처럼 저도 그 자리 있었음 욕나왔을거 같아요. 저건 거의 사이비종교 맹신자 수준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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