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근무하는 선생님이 달러로 환전을 하네요
돈이 생길때 마다 조금씩 하는데 사실 우리가정도 이민을 앞두고 달러가 오르니 걱정이 되긴해요
내년 봄으로 이민계획이긴해요
물론 동남아쪽이긴하지만 그쪽도 달러 영향을 많이 받는대요
이민계획도 없는 선생님이 자꾸 달러환전을 하고 이민 갈 저는 걱정만 하고
달러가 언제까지 오르며 내년 봄 이민 계획이면 적금을 깨서라고 환전해야 할까요?
해오름에 시사에 밝으신 분들이 많아서 한 번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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