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이 처음 조국이 의도한 대로 가고있지 않습니다

이번에 버닝썬 기획했던 사람들이 세월호 조작했던 인물들과 노승일이 연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총장이라는 카톡 내용을 가지고 박근혜 정부 때 관련 인사로 꿰어 맞추려고 했는데

까보니 조국 밑에 총경이었고 이 때 부터 꼬이기 시작헸지요

그 총경의 부인은 말레이지아 총영사에서 근무하는 끗발 좋은 사람이구요 이번메 문통이 말레이지아에 갔고

은퇴후 다시 찾고 싶다고 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빨갱이들이 아주 많은 나라고 이번 해외순방에 공군기도

가지고 갔고...뭘 실었는지 아무도 모르지요...문통이 말레이시아에 갈 때 김정남 살해했던 여자2명 중에 1명이

풀려났구요..아무튼 그렇습니다

이젠 국민들이 윤총경을 관리했던 조국에게 책임을 묻고 있지요 조국이 또 어떻게 빠져나갈지...

버닝썬 사건에 네이버 창업자 아들이 연루되어 있습니다...네이버는 yg에 1000억을 투자했구요...

국민연금도 yg에 많은 부분을 투자했는데 이번 일이 터지면서 주식이 떨어져 엄청난 손실을 입었습니다

여 야 정치인 자녀 마약 카르텔이 밝혀질 것 같은데 또 어느 선에서 끊을 지...

일단 버닝썬 공동대표인 애가 마약 투여한 게 확인됐는데 풀려났습니다

승리는 대충 일 터트리고 군대 가려고 했는데 총경이 터지면서 지금 간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덧붙여 장자연 사건은 이미숙과 송선미건으로 봐야하구요 김학의 사건은 그 때 검찰총장인 채동욱을 파면 됩니다

장자연은 이미숙이 자기 스캔들이 퍼질까봐 두려워 장자연에게 쓰게 만든 문건이 유서로 둔갑 된 일 입니다

총경이 총대 매고 끝낼 건지 그 윗선으로 갈 지...대통령이 깊게 수사하라고 했으니 두고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