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에 아래 안좋아 산부인과 다녀왔는데요.
의사샘이 혼자만 치료하면 핑퐁감염이라 부부가 같이
하면 좋다더라구요.
남편한테도 비뇨기과 가보라니 본인은 증상이 없다고?
시간도 애매하다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이기적이라 잠자리
할때 불안하고 콘*을 쓰다말다 해서 찝찝해서요.;;
친구보니 친정언니,자매들이 자궁암등 수술,시술(?)등
하고 해서 매년 자궁경부암 검사랑 6개월 한번은 세균검사등 한다더라구요.
조금만 안좋음 산부인과가고 세균있음 검사후 병원서
진단받은 거 떼가서 남편 보여주고 비뇨기과 같이 간다
던데요?
혹시 검사한걸 진단서나 소견서 해달라하면 이상할까요?
어제는 날씨도 더워지며 분비물이 조금만 있음 예민한데
다른맘들은 어느정도 되야 병원 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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