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실수 한거를 저한테 뒤집어 씌워서
시시비비를 확실히 가려서
결국 저한테는 음해할 생각은 아니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끝냈어요
그땐 진심이라 생각하고 안볼사이 아니라서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주위 사람한테
번복 해서 자기가 한일 아니라고 하고 다닌다고
들은 2 명이 전하네요
물론 다시 그일을 다시 끄집어 내고 싶진 않고
다만 하던대로 해야 할지 고민
예를 들어
오늘도 저를 가르키며 000 있을때만 이런일이
있더라 하더군요 그냥 듣고 넘겼는데
옆에 분이 000 은 더한일도 일도 있었잖아 라고
저를 거들어 주더라고요
좀 말을 얄밉게 하는 버릇이 있어 같이 하자니
기가 빠져 힘들것 같고 슬쩍 못하고 정색 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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