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맘님드은 어떻게 생각하고 사시나요? 제 제남편이 한이야기 저는 바보라서 그런지 잘모르겠네요 남편한테 서운한점이 있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랑 왜 샤냐고 하니 의리로 산답니다 저는 바보라서 그런지 잘 뜻을 이해 못했네요 젊을적 바람도 피우고 지금도 뭐 바람아닌 걷도는 바람 같은건있지만 전 문득문득 생각나고 가끔 정말 싫을때도 있고 미치겠는데 남편이 가끔 내가 그렇게 미워하고 물어봅니다 당연하죠 본인은 잊엇어도 전 아닌데 주변젊은 직원들이 가끔 물어본데요 얘들 힘들어 어떻게 키웠냐며 ( 치"지가키웠나 내가 다 케어했지) 그런면 이런저런얘기 해줬다는데 속으로 웃기더라구요 얘들 난리치고 밤새잠안자고 힘들게 할때 저는 나가서 히히덕 놀아놓고.. 지금도 여자문제로 나랑 왜사나 물어보니 니가 생각하는것 절대 아니리며 .믿어라 난 자기랑 의리로 산다네요 나 밖에없고 사랑하는 맘 변함없다고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