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엄마같은 언니이고 아버지 같은 형부입니다.
고생많이 하다가 이제 웃을일만 남았는데
청천벽력같은 간암 이라는데요
많다면은 많은 나이지만 65세 아직은 더 욕심부려도 되지 싶은 나이이지요
상황이 그런지라 자세히는 모르고 일단 전이라고 하는데요
몇년전이나 얼마전에 제 주위에 간암으로 급작스럽게 두분이 생을 마감했습니다
간암은 거의 희망이 없나요
아 그리고 여기는 지방인데 간암 전문 서울 어느대학병원으로 가야하는지도 조언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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