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교회다니는 사람중에 요양보호사를
노인들집에 파견하는 개인센터하는사람있거든요 나랑은 별로 말 안하는데 주변사람들말로는
일거리가 많다고해요
이사람도 내가 요양보호사 일 하는줄아는데
한번도 자기센터와서 일 하라는소리안해여
작년인가 딱한번 내가 지나가는말로
은근 일 달라는신호를 보냈는데 다른말로
딱 끊더라구요 그리고는 다른사람들에게는
일을 쥬고 - - 치사하다는 생각에 귦으면 귦었지
거기서 불러주기바라는 생각 끊기로했어요
지인이 속도 모르고 거기센터 큰데
일달라고 하지그러냐고하는데
운영자가 날 부를맘이 없다는말 못했어요
결론은 날 쓰고싶은맘이 없는것맞죠? |
목록
추천
Top
